끝 없는 지적 호기심

구글애드센스 계좌 등록하는 법 구글 애드센스 승인이 난 이후부터는 구글에서 등록된 주소로 ‘PIN 번호’를 발급해준다. 이번 글은 PIN 번호 입력 완료한 다음 단계인, 계좌 등록 방법이다. 수익이 올라서 100달러가 되면, 은행 계좌를 등록할 수 있고 / 이후로 한 달에 한번 쌓인 광고료를 받을 수 있다. 구글 애드센스 메인홈의 상단에 빨간색 알림창으로 “지급에 보류가 걸려있습니다.” 라는 경고가 떠 있을 것이다. 이때 계좌를 등록하면 된다. 구글 애드센스 계좌 등록하는 방법 1. 구글 애드센스 좌측 메뉴에서 ‘지급’ 선택 2. ‘지급받을 방법’ -> ‘결제 수단 추가’ 선택 3. 새 은행 송금 세부정보 추가 선택 -> 저장 클릭 4. 아래와 같이 정보를 입력한다. - 예금주의 이름 : 여권 이름과 같..

"블로그에 글만 잘 써도 얻을 수 있는 부수입이 한 달 100만~200만원" "하루 2~3시간 블로그에 투자해서 평생 월세 받기" ​ 실제로 가능한 이야기일까? 보고 듣고 직접 경험한 결과, 충분히 가능하다.​ ​ ​ 일해서 벌어들이는 수익 외에 꾸준히 돈이 들어오는 경로를 개설해두는 것. 돈 들어오는 파이프라인 만들어두기가 열풍인 요즘, 관련 이야기를 할 때 가장 먼저 언급되고 쉽게 시작할 수 있는 방법은 블로그를 이용한 파이프라인을 마련하는 것이다. ​ ​ 블로그를 운영하며 게시할 수 있는 대표적인 광고인 네이버 애드포스트, 티스토리에서 게시할 수 있는 카카오 애드핏, 구글 애드센스 외에도 쿠팡 파트너스, 텐핑, 애드릭스, 데이블, 플레이업 등... 1인 마케터로서 활동 가능하게 해주는 광고플랫폼/광..

티스토리가 새롭게 업데이트 되었고, 전보다 훨씬 꾸미기 스킨도 많아져서 보기에도 좋다는 얘기를 여러번 들었다. 구글 애드센스 광고를 통한 수익도 크다기에 애드센스 가입해서 신청까지 마쳤다. 신규 가입 블로그가 애드센스 등록을 해서 한번에 통과되는 경우는 드물다고 한다. 적어도 10개 게시물이 있어야 하고 일정 글자수를 넘어야 한다고들 말하지만 정확한 기준은 아무도 모르는 듯. 네이버 블로그에 글 올리는 것만큼 매일 천천히 올려보고 승인 완료되면 다시 글 쓸 것 ​ ​ ▶ 티스토리 가입 방법 1. 티스토리 메인 화면 우측 상단 '가입하기' 클릭 2. 가입 완료 후 자유롭게 스킨 설정 / 게시글 작성하면 됨 ​ ▶ 애드센스 등록 방법 1. 구글 애드센스를 가입한다. 2. 티스토리 주소를 URL 란에 적는다 ..

소소하게 적립금이 쌓이고, 현금으로 출금이 가능한 앱테크를 추천한다. 광고 없고, 똑같은 브라우저인데 검색할수록 적립금이 쌓이고, 현금으로 출금 가능한 앱, 코브라 브라우저 ​ 내 블로그의 검색 유입 경로 분석을 보면, '네이버 > 다음 > 코브라브라우저'일 정도로 많은 분들이 사용하고 있다. 본인이 모바일 검색을 많이 한다면, 검색할 때마다 4원씩 쌓이는 효율 좋은 코브라브라우저 앱테크를 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퀴즈를 맞히거나 광고를 볼 필요 없이 검색만 하면 된다. (광고없음) ​ 올해 일반 브라우저 대신 코브라브라우저만 사용했고, 검색할 때마다 쌓인 적립금으로 2만원을 모아 출금했다. 굉장히 빠르게 모은 느낌. 출금 방법은 하단에서 소개한다. ​ ​ ​ | 코브라브라우저 가입 방법 | ​ 1. 코브..

아래 광고이미지들을 자주 보는 사람들이 많을 거라 생각한다. 하도 여러번 봐서 이제는 첫 대사를 외울 정도로 익숙하다. 물론 나는 뮤직카우 이용자기 때문에 부정적으로 보이지는 않는다. 오히려 광고 더 많이 해서 이용자 수를 많이 늘리고 시장이 더 활발해지면 좋겠다는 생각. ​ "저작권 투자! 위기 상황에 연 18.4% 수익률을 얻을 수 있는 방법" 이 광고문구는 진짜일까? - 거짓은 아니다. 사람마다 수익률은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수익 관련해서는 제일 하단에 첨부하는 이전에 쓴 글 참고) 불가능한 수익률도 아닐 것이다. 오랜만에 뮤직카우에 낙찰 받아볼만한 신곡이 들어왔나 둘러봤다. 지속적으로 좋은 수익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은 곡들은 있었지만 개인적으로는 내가 좋아하는 곡으로만 사보고 싶어서 추가 구..

캐시워크 같은 앱테크를 하지 않는 건 광고가 너무 많고, 노력 대비 들어오는 돈이 너무 적기 때문이다. 나는 무언가를 했을 때 그에 따른 보상이 너무 적으면 짜증이 나는 사람이라서, 10원 이하의 적립금이 쌓이는 앱테크 같은 건 하지 않는다. ​ 그런데 광고가 있는 것도 아니고, 보기 좋고 빠른 데다가 검색할수록 적립금이 쌓이고, 현금으로 출금 가능한 앱이 있었다니. 사실 좀 늦게 알게 된 편인가 본데, 코브라는 내가 할 수 있는 앱테크 중에서 가장 간편하고 수익이 괜찮을 것 같다. 개인적으로 크롬보다 만족스럽다. ​ 내 블로그의 검색 유입 경로 분석을 보면, '네이버 > 다음 > 코브라브라우저'일 정도로 많은 분들이 사용하고 있다. 본인이 모바일 검색을 많이 한다면, 검색할 때마다 돈이 쌓이는 효율 좋..

해외를 따라 국내에도 대안 투자처로 아트 투자가 주목받는 요즘. 대중적 시각에서 예술품에 접근하는 크라우드 펀딩 형태의 예술품 공동구매 플랫폼이 여럿 생겨나고 있다. 투자금에 따라 작품의 소유권을 나눠 갖고 이후 작품 판매에 따른 수익을 분배하는 식. 그림을 단순히 재테크 목적으로 구매하던 사람들과 소액으로 투자하는 대중을 타깃으로 한다. 그림을 하나도 모르는데 아트테크를 시작하고 그러다 보면 매료되어 애호가가 되는 경우도 많다고. 작품 거래가 많아지는 것은 기쁜 일이라고 생각한다. ​ ~아래는 개인적인 생각임~ ​ 가치 있기 때문에 비싸다기보다는 비싸서 가치 있다고 여겨지는 게 미술품이기에 이에 많은 고민을 한 적이 있다. 여전히 여기에 동의한다. 미술품에 돈을 쓰려는 사람은 적고 신인 작가의 작품에 ..

막연히 '부자가 되고싶다!'고 생각만 하면 안된다고 했다. '부자가 되어야 하는 이유'를 적어보라고 하더라. 그래서 1번부터 쭉 써내렸다. "안전하고 깨끗한 집에서 살고 싶어서… 사기 당해도 타격을 적게 받기 위해서… 병원비 걱정을 덜 하려고… 미국여행…." 이렇게 쓰다보면 돈을 계획적으로 써야만 한다는 의지를 굳힐 수 있게된다. 주변인에게 한번쯤 이유를 써보라고 추천하고 다닌다. ​ 돈을 조금이라도 아끼고 불리려고 이리저리 연구하는 요즘이다. 자산관리앱을 사용하면 편하고 혜택도 있다는 얘기를 들었고 이제야 이용해봤다. 자산관리앱은 대표적인 것들이 여럿 있었는데 일단 다 다운로드하고 사용해봤다. 다 비교해볼까 하는데 오늘은 주변인들의 사용후기도 괜찮았던 '핀크'를 추천하려고 한다. ​ 개인적으로 가장 흥..

다른 투자상품도 이것저것 찔러보는 중인데 새롭게 알게 된 뮤직카우를 경험해보고 쓰는 글. 기본틀은 주식이랑 비슷함 이제 뭐든 기록을 열심히 하기로 했기 때문에 줄줄 써본다 ​ 뮤직카우에서 '우아하게' 저작권을 소량 샀다. 거미 '그대 돌아오면'을 원했는데 그건 더 비싸서 고민하다 말았다. 단 한 번도 여자 아이돌에게 돈을 써본 적이 없어서 이번이 아마 처음으로 쓰는 돈일걸. 돈 벌어보려고 보다는 그냥 어떻게 된 구조인가 궁금해서 유저마켓에서 다른 유저로부터 넘겨받았다. 옥션에서 구매해야 훠얼씬 싸게 살 수 있음. ​ 최근 총 70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 마무리했고 국내외 유저들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고하니 나중에 되팔 경우 수익을 더 많이 볼 수 있을 것. 저작권 구입이라는 게 팬들에게도 아주 흥미로운 투자..